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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8.19 미수나... 생일 축하해~~
  2. 2005.08.19 수용이 생일날...
  3. 2005.08.16 수용아~~ 생일 축하해~~
  4. 2005.08.06 여름휴가...

미수나... 생일 축하해~~

이런 저런 2005. 8. 19. 17:40 by 파이링

옛모습 그대로란 말야...

"오우~ 그래??"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

엊그제가 수용이 생일이었는데.. 벌써 또 미수니도 생일이다.

더운날 태어나서 장모님 고생시켰으니 수용이한테 복수를 받은거다..ㅋㅋ

간만에...

미수니한테 글을 쓰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군.

요며칠...

그 많은 이불을 세탁하느라 고생한 미수니야...

좀벌래약하나 제대로 못사다 주는 남편이 밉드나?

(솔직히 난 사오라는거 제대로 사갔단 말야...

겉봉에 적힌 이름 그대로 사갔단 말야... 난 죄없어~~ 죄없어~~)

미수나~~

생일 많이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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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이 생일날...

이런 저런 2005. 8. 19. 15:49 by 파이링

지난 8월 16일 수용이의 다섯번째 생일날.

하필이면 아빠가 회사에서 회식이 있단다.

수용이한테 케익 사가지고 간다고 약속해놨는데 말야.

서둘러 회식자리에서 빠져나온다고 했어도 케익이랑 선물이랑 사들고 집에 가니 꽤 늦은 시간.

그래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던 주인공 수용.

온가족이 고깔모자를 쓰고... 케익에 불 붙이고... 씩씩하게 촛불을 끈 수용. ^^

윤희랑 엄마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랑 생일축하 카드를 건네고...

무지무지 즐거워 하는 수용이~~

우리 씩씩한 수용이.. 생일 축하한다~~~

"후~욱~" 촛불을 끄자~

"누나~ 고마워~" ^^

누나의 생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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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아~~ 생일 축하해~~

이런 저런 2005. 8. 16. 01:35 by 파이링

"몇밤 지나면 내 생일이예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용이 생일 ^^;

수용아... 왜 생일이 기다려 지니?

누나는 벌써 선물을 산다... 카드를 만든다... 부산을 떨더니...

준비완료는 잘했나 몰라. ^^

항상 엄마, 아빠에게 웃음을 주는 수용이.

드세지는 않더라도 조금만 더 씩씩해 졌으면 좋겠다.

씩씩한 우리 수용이... 생일 축하 한다.

"씩씩 파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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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이런 저런 2005. 8. 6. 23:28 by 파이링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강원도로...

올릴 사진이 없다.

200장도 넘게 찍었는데...

간신히 산 디카였는데... 휴가를 겨냥하고 산 디카였는데 말야...

A/S를 갔다가 되돌아온 우여곡절을 겪기도 한 디카였는데 말야...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후송 보냈다고 삐진건가?

컴터랑 한번도 연결도 못해보고 '뻑'난 메모리카드여~~~ ㅠ.ㅠ

첫날...

경포대에서 신나게 놀고...

아이들이 신나게 잘 놀았다.

넘실대는 파도는 무서워 하면서도 튜브를 타고 파도 타기는 즐기는것 같았다.

서해바다랑 다른점.

(내가 태어난곳은 서남해... 지금 살고있는 곳은 서해... 동해바다서 놀기는 첨)

파도가 높다. 물 바로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수 있다.

물이 빠졌다 들왔다를 반복하지 않는다... 등등...

설악동에 미리 잡아논 콘도에 들어가서 하룻밤을 자고..

담날...

또 바다에 가잔다.(윤희랑 수용이가...)

그래서 간곳이 '설악해수욕장'

어제보다 파도가 더 거세다.

그 거센 파도에 미수니가 아주 호되게 당하고... ㅋㅋㅋ

(구조용 수상오토바이가 타고싶었던게 분명한거 같단말야... ^^)

그렇게 이틀을 놀고 다시 집으로...

얼굴이랑 상체는 선크림을 잘 발라서 그나마 다행...

그런데 다리에는 하나도 바르지 않았더니 지금은 까만다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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