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새글이 안올라 온지 근 한달... 바빴나? 그렇게도? ^^; 대공원에 놀러간날. 슬러시가 맛있기는 해.. 그치?? 저날... 수용이도 잃어버렸다가 한참 후에야 찾고. 곡절도 많았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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