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밤 지나면 내 생일이예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용이 생일 ^^; 수용아... 왜 생일이 기다려 지니? 누나는 벌써 선물을 산다... 카드를 만든다... 부산을 떨더니... 준비완료는 잘했나 몰라. ^^ 항상 엄마, 아빠에게 웃음을 주는 수용이. 드세지는 않더라도 조금만 더 씩씩해 졌으면 좋겠다. 씩씩한 우리 수용이... 생일 축하 한다. "씩씩 파워~~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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