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22(일욜)
애들 할머니 회사에서 하계휴양소가 나왔단다.
을왕리에 있는 호텔 쉘부르...
우선 왕산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았다.
무슨 주차비를 1만원씩이나... -,.-;;
애들이 모래놀이가 한창이다.
수용이는 돌을 나르고 윤희는 돌로 울타리를 만들고...
자~~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자~~
웃어야지~~~
배고파...
미리 준비해간 음식을 먹는 중
(김밥, 닭강정, 복숭아, 포도 등등)
아빠는 맥주 몇캔 마셨더니 배가 빵빵~~
(윤희의 모델포즈...) (수용이의 귀염둥이 포즈...)
숙소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
아시안컵 축구 8강전(대한민국 vs 이란)을 보고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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