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21(토욜)
여태껏 보조바퀴가 달려 네발자전거였던 아동용 자전거
드디어 보조바퀴를 떼고 명실상부한 두발자전거로 재탄생.
바퀴 떼어낸 첫날
끈질긴 도전정신의 수용이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기를 수십회...
저녁을 먹고나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졸라대는 수용이랑 윤희.
그래~~ 나가자...
역시...
애들이라 그런지 익숙해 지는게 빨라.
벌써 쌩쌩~~
잘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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