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가 다리를 삐었다.
집에서 놀다가 삐끗했단다.
촴~~~내~~~
병원에 가서 X-ray 찍어봤더니
크게 다친건 아리란다.
엉덩이에 주사 한대 맞고 부목 대고 압박붕대를 감고 왔다.
날도 더운데... 씻지 못해서 냄새나겠다...(드러~~)
윤희가 다리를 다쳐서 엄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매일 학교를 업어서 보내고 또 데려와야한다.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내일 윤희는 갯벌체험 못간다.
아빠가 수용이만 데리고 갔다 와야한다.
윤희야~~ 빨랑 나아라.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치열 앨범 내다. (0) | 2007.06.01 |
---|---|
강화도 ''''갯벌체험'''' (0) | 2007.05.28 |
제10회 바다그리기대회 (0) | 2007.05.21 |
애버랜드...(마지막) (0) | 2007.05.17 |
낙타 타는 윤희~~ (0) | 200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