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11(수욜)
올해도 애들 외삼촌 덕분에 가게된 캐리비안베이 물놀이
한가하게 놀다 오자고 선택한 날이 하필 비가 내리는 날.
일단 자리를 잡고...
자켓을 대여하기 전에 애들 없이 잠깐의 여유 ^^;
물놀이가 마냥 즐거운 남매..
문제의 튜브타는 곳(퀵 라이드)
수용이 키가 내심 걱정이었는데...
안전요원이 다가와 수용이 키를 재보는데...
정확히 120cm 제한높이에 딱 걸치는 ^^;
2인용 1인용을 번갈아 가며 마냥 즐거워 하는 윤희랑 수용이.
실내 파도풀
밀려오는 파도를 즐기며 오랜시간 놀은듯...
애들이 물을 많이 마신것 같은데...
그래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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