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2일 07시 40분쯤 집을 출발해서 1시간이 조금 지나 도착한 캐리비안베이 처남이 마련해준 공짜 입장권덕에 여름휴가로 다녀온 가족 나들이 이른 아침인데도 무슨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
원채 물을 좋아하는 애들인지라 물만난 고기(?)처럼 재미있게 뛰노는 아이들... 작년에 왔을때는 무섭다며 들어가지도 않으려고 하던 야외 파도풀을 제일 좋아하더라는... |
어느덧 돌아가야 할 시간. 나가지 않겠다고... 더 놀고 가자고... 떼를 써대는 윤희를 간신히 달래서 다시 일상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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