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시끌시끌..." 무엇때문에 싸웠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잠시후 엄마의 목소리... "저쪽에서 손들고 있어!!" 말들은 잘 듣는다. 벌서기 지정석(?)으로 가더니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 손들어 올리고서는 다시 2차전을 시작한다.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ㅋ~~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선물 못받으면 어쩌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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