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12(일욜)
푸르고 푸른가을하늘
약간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수련관 앞 산책
수련관 한귀퉁이에 설치되어 있는 트램펄린
아빠도 올라가서 놀아볼까 했지만
참아야... ㅡ,.ㅡ;;
연못 앞 정자에서 윤희~
삐돌이 수용이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서는 삐져 있는 중...
엄마가 달래주는 중... ^^;
수련관 앞마당 잔듸밭에 설치된
무쟈게 길다란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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