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11(토욜)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서민층 가옥 앞에서
사람이 한명 눕기도 힘들 정도로 넘 좁은...
따당~ 따당~
다듬이 체험 ^^;
엄마는 소달구지 끌고...
애들은 소등에 올라타고...
장에들 가나?
장승들과 함께...
헤~~
오늘 하루 너무 피곤했어요~
그치만무척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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