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윤희.. 드디어 파마를 한날..

이런 저런 2008. 10. 26. 20:54 by 파이링

2008년 10월 25일 토욜

어제 회사 체육행사가서 술을 많이 마신 아빠

토욜 아침 윤희랑 엄마의 대화소리에 잠을 깬...

파마를 한다 못한다...

옥신각신 하는 듯...

결국...

파마를 못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 듯 하더니

다시 파마를 하기로 결정.

(하여간 여자들이 마음은 갈대???)

동네 어느 미장원에서 머리를 볶고...

윤희는 바로 친구 생일파티 참석.

생일파티를 마치고 돌아온 윤희

비맞은 우산을 말리던 방에서

그 우산을 쓰고 파마기념 촬~~칵~~!!

이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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