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5일 토욜
어제 회사 체육행사가서 술을 많이 마신 아빠
토욜 아침 윤희랑 엄마의 대화소리에 잠을 깬...
파마를 한다 못한다...
옥신각신 하는 듯...
결국...
파마를 못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 듯 하더니
다시 파마를 하기로 결정.
(하여간 여자들이 마음은 갈대???)
동네 어느 미장원에서 머리를 볶고...
윤희는 바로 친구 생일파티 참석.
생일파티를 마치고 돌아온 윤희
비맞은 우산을 말리던 방에서
그 우산을 쓰고 파마기념 촬~~칵~~!!
이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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