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29(월) ~ 7.4(토)
5박 6일간의 영어마을 체험
아래는 윤희가 쓴 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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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5 윤희의 영어마을...
- 2009.06.26 여름... 첫 해수욕장
- 2009.06.14 영화관람
- 2009.06.14 미장원에 간 윤희...
2009. 6.14(일욜)
온가족이 영화 한편(아니 두편)을 때리고(??)
마트를 들러 간단히 장을 보고
(컵라면, 과자, 캔맥주, 수박... 등등)
우리 가족이 자주가는 왕산 해수욕장으로~~
날씨는 그다지 썩 좋지 않고
(맑았지만 바람불고 기온은 낮은...)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해수욕장이건만
그런데...
왠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거야??
윤희랑 수용이의 야구 경기
규칙은 알고나 하는 것인지... ㅋㅋ
배고픔은 사발면으로 달래고
엄마 아빠는 캔맥주 러브샷~~
수용이랑 윤희랑 모두 아빠랑 즐거운 한때~
자~
담에 또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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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14(일욜)
일요일 이른 아침
조조영화 관람을 위한 이른 기상(으아~ 졸려..)
아이들이 본 박물관이 살아있다 투~
전편을 보았기에 2탄도 재미있게 본듯...
엄마랑 아빠는 "마더"
"봉" 감독님 영화라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영화 보는 눈이 워낙 막눈이라.. ㅋㅋ
영화를 보고나서 간단히 장을 본후에
해수욕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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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13(토욜)
아빠가 머리를 자르러 미장원에 가는데
윤희도 앞머리랑 뒷머리를 잘라야 된다며 같이 가야 된단다.
넘겨서 묶는게 힘들다며
가지런히 자른 앞머리
윤희는 이번에 자른 머리가
흠~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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