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13(토욜)
아빠가 머리를 자르러 미장원에 가는데
윤희도 앞머리랑 뒷머리를 잘라야 된다며 같이 가야 된단다.
넘겨서 묶는게 힘들다며
가지런히 자른 앞머리
윤희는 이번에 자른 머리가
흠~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 ^^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첫 해수욕장 (0) | 2009.06.26 |
---|---|
영화관람 (0) | 2009.06.14 |
과천 서울대공원...(2) (0) | 2009.05.24 |
과천 서울대공원...(2) (0) | 2009.05.24 |
▶◀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