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14(일욜)
온가족이 영화 한편(아니 두편)을 때리고(??)
마트를 들러 간단히 장을 보고
(컵라면, 과자, 캔맥주, 수박... 등등)
우리 가족이 자주가는 왕산 해수욕장으로~~
날씨는 그다지 썩 좋지 않고
(맑았지만 바람불고 기온은 낮은...)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해수욕장이건만
그런데...
왠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거야??
윤희랑 수용이의 야구 경기
규칙은 알고나 하는 것인지... ㅋㅋ
배고픔은 사발면으로 달래고
엄마 아빠는 캔맥주 러브샷~~
수용이랑 윤희랑 모두 아빠랑 즐거운 한때~
자~
담에 또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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