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가족이 기차를 타고 광주 외할머니댁에 가는중... 우리 가족에다 선민이 화빈이까지 함께 가니 이 아빠가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그래도 윤희랑 수용이는 머가 그리 마냥 즐거운지... 한순간을 쉬지 않고 종알종알... 키득키득... 이 아빠는 맥주 한캔 마시고 이어폰 귀에 꽂고 잠만 쿨~~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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