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화장을 했어요~~

이런 저런 2004. 8. 31. 15:44 by 파이링

여기는 광주 외할머니댁...

울 윤희가 화장을 했단다.

선민언니랑 화빈언니가 큰이모 화장품을 가지고 한껏 멋을 내주었단다.

머리도 한껏 장식을 하고...

목걸이도 큰이모꺼 걸어보고...

윤희는 피부가 안좋은데, 진하게 화장했다며...

엄마한테 혼났다.

분류 전체보기 (400)
이런 저런 (399)
사진 첩 (0)
스크랩 (0)
임시보관함 (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