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광주 외할머니댁... 울 윤희가 화장을 했단다. 선민언니랑 화빈언니가 큰이모 화장품을 가지고 한껏 멋을 내주었단다. 머리도 한껏 장식을 하고... 목걸이도 큰이모꺼 걸어보고... 윤희는 피부가 안좋은데, 진하게 화장했다며... 엄마한테 혼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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