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5 토욜
안쓰던 근육을 쓴지라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의 근육이 깜짝깜짝 놀란 듯
아프고 쑤시고... ^^
일기예보에 눈 또는 비가 온다더니
커튼을 제치니 온세상이 새하얀...
아침을 먹고 밖으로~
숙소 발코니에서 아빠와 아들
길가에서 엄마와 딸
체크아웃을 하고나서 공터에서 눈싸움 한판
아주 신난 개구장이
한겨울...
눈구경 실컷하고나서
서둘러 집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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