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5일 식목일 휴일. 나무도 심어야 하고... 베란다 청소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할 일이 많건만... 하나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놀기만 했다. ^^; 간만에 온가족이 가족사진 찰칵!! 평범한 표정은 안된다며... 사진속에서는 활짝 웃고 기발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는 엄마. 엄마의 주장에 부합하고자 배꼽을 드러내고 드러누워 활짝 웃는윤희. 언제나 사진찍는 표정이 어색한 아빠. ㅋㅋ 나름대로 귀여운 표정의 수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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