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윤희가 줄넘기를 해야겠단다. 애들이랑 같이 집앞으로 나왔다. 여전히.... 윤희의 줄넘기는 서툴다. 계속해서 줄이 머리에 걸리거나 다리에 걸리기만 한다. 하지만... 훌라후프 돌리기는 선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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