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월28일 일요일
전에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제가(수용이가) 쓰네요.
오늘은 아빠와 계양산에 갔습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죠..~~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콜라도 담아가고 건빵 크림빵 까지 사가지고
계양산을 올라갔다 왔답니다.
가면서 힘들다고 하면서 계속 발검음을 멈추지 않고 걸어갑니다.
왠지 힘들면서도 보람이 느껴집니다.
정상에 다오면 나무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댑니다.
그리고 정상에 사람들도 무척 많았지요.
엉덩이를 댈데도 없었습니다.
정상입니다.
1번 사진은 계양산에 있는 비석에서 찍은 사진~~
2번째 사진은 나무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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