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계양 도서관에 가다..

이런 저런 2004. 9. 13. 10:46 by 파이링


자상한 엄마


혼자서도 잘 읽어요??


졸립지만....

손가락 베이고... 비는 세차게 내리고...

그래도...

애덜은 집에만 있는걸 지겨워라 한다.

그래서 선택된곳이 계양도서관.

애덜은 엄마랑 책읽고 아빠는 도서대출증을 만든다고 2층에 올라갔는데...

이런...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군...

머.... 담기회에...

대신... 책한권 읽어볼까 하고 잡아본 책...(간만에... ^^;)

스페인 역사...

지명.. 이름.. 들이 넘 생소해...

몇장 읽지도 못하고... 덮었다는... ㅋㅋㅋㅋ


ㅎㅎㅎ 우리 개구쟁이...

책 읽는건 뒷전.. 여전히 장난..


책읽다 지겨워진 윤희

DVD 감상중...


마지막으로 지하에 있는 매점.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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