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파마한 모녀.

이런 저런 2004. 12. 24. 20:47 by 파이링

아빠 회사 부부동반 송년회땜에 오랜만에...

진~~짜로 오랜만에 파마를 하게 된 엄마.

덕분에 그리도 소원하던 파마를 하게된 윤희.

쏟아부은(?) 돈에 비해 너무 잘 나오지 못했다며 속상해 하는 엄마.

그래도 내 눈에 예쁘게 잘 나와 보이기만 하오....

무지하게 이뿌기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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