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베이베~~~" 마가린 버러 3세~~ ㅎㅎ 어느날 갑자기 윤희가 "담백한 피~~자~~"를 외치며 손가락을 턱에 갖다 댄다. 피자를 사달라는 얘긴지... 그냥 리마리오를 따라한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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