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는 지금 팔씨름중. 수용이는 팔씨름을 팔싸움이라고 부른다. "누나~ 팔싸움 하자.." 지금은 힘이 막상막하... 윤희가 조금 더 세기는 하다. 하지만 곧 역전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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