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1 근로자의 날 휴일
미수니랑 영화(아이언 맨 III)를 보고 있는데 울리는 어머니 전화
얼마 전부터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 중이시던 작은아버님이 돌아가신…
장지는 머나 먼 강진
왼쪽의 아이들은 강진 앞바다에서 찍은
사촌 여동생네 귀여운 아가들 ^^
오를쪽의 할머니들은 강진에서 올라오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찍은
작은어머니, 울어머니, 큰어머니
5월 8일 어버이 날
윤희는 정성스레 손케익을 만들고
수용이는 어여쁜 카네이션 꽃바구니
그리고 안방에다는 풍선으로 꾸미고
어버이 날 노래 합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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