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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1 제10회 바다그리기대회
  2. 2007.05.17 애버랜드...(마지막)
  3. 2007.05.16 낙타 타는 윤희~~
  4. 2007.05.16 삐친 수용이~~

제10회 바다그리기대회

이런 저런 2007. 5. 21. 16:48 by 파이링

2007. 5.19 토욜

제10회인지 몇회인지도 모르고 찾아간 자유공원

1시 30분쯤 도착해서 보니 어느덧 많은 사람들


계속 틀려서 짜증이 난 수용이.

그럴 줄 알고 여유있게 가져온 도화지인데...

부족해서 다시 한번 받아오고...

"제가 그리는데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틀렸잖아요!!" ㅠ.ㅠ


"윤희야~~ 언제 다 그리려고 그러니~~"

윤희의 그림 그리는 속도는 더디기만 하고...

꼼꼼한건지... 너무 여유가 많은건지...

마감시간(오후 5시)은 다 되가는데 언제 끝내려나...

자~~ 수용이가 먼저 완성!!

자!! 5시 5분에 윤희도 완성.. ^^

위에 수용이 완성때 사진 뒤를 보면

아직 그림 그리고 있는 애들 많이 보이는데

윤희 사진에는 그림 그리는 애들이 하나도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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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랜드...(마지막)

이런 저런 2007. 5. 17. 16:05 by 파이링

어느덧 날은 저물고 어두컴컴 해지기 시작.

놀이기구 줄이 줄어들었길 기대하면서

놀이기구 타는곳으로 올라가던중 만난

어린왕자랑 기념촬영.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북적...

130cm가 안되는 애들은 빼고 엄마랑 아빠만 '허리케인'이라는 기구를 타고

울렁울렁~~~~ 어질어질~~~~

수용이랑 윤희도 탈 수 있는 120cm 이상 탑승가능 기구를 찾아라~

그리고 만난 오늘의 하일라이트!!

"독수리 요새"

윤희는 아빠랑, 수용이는 엄마랑...

고개를 푹~숙이고 소리하나 내지않는애들...

애들과 달리 연신 소리를 질러대는 미수니...

기구에서 내린 윤희랑 수용이가 하는 말

"여태까지 중에서 제일무서웠어요... 그래도 재밌어요... 한번 더 타요~~"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오늘의 하일라이트 "독수리요새" 앞에서

원님(?) 덕에 나발분다고 했던가...

윤희 그림축제 참가땜에 피곤하기는 했지만 하루 잘 놀다가 왔다.

(쓰는 순서와 읽는 순서가 역순이라 스토리 이어기기 힘든점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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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타는 윤희~~

이런 저런 2007. 5. 16. 17:02 by 파이링

이 사진은 윤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올리는 사진..(학교홈피, 자기꺼 블로그..)

아래는 flash 파일

어쩔때는 잘 열리고 어쩔때는 느리게 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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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친 수용이~~

이런 저런 2007. 5. 16. 16:33 by 파이링

아구~~ 놀이기구 타는 것도 지치고... 잠깐 놀이공원내 산책.

무슨(?) 광장인가를 지나칠 즈음.. 포토행사가 막 시작.

알록달록 꽃마차에서 사진을 찍는...

온가족이 꽃마차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아니... 수용이가...

울며 불며... 화를 내며...

사진을 안찍겠다고, 버럭버럭 화를 다 내고...

왠일인가 알아보니...

어떤 아저씨가 수용이 머리를 잡아당겼다고 하는데...

머리를 잡아당긴 것인지...

아니면 잘못해서 팔꿈치로 수용이 머리를 가격해버린 것인지...

이미 그 아저씨라는 사람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고...

결국 사진 안찍는다며 방방뛰는 수용이땜에

엄마는 수용이 챙기고 아빠랑 누나만 촬칵~~



삐친 수용이를 어떻게든 달래서 사진을 찍어보건만...

잘 펴지지 않는 수용이의 표정

간신히... 말 한번 태워주니

"급" 방실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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