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2 토요일
할머니 회사에서 여름 휴가로 배정된 을왕 관광호텔
아침부터 궂은 날씨땜에 걱정하면서 도착한 을왕리 해수욕장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호텔에 짐을 풀고
먹을거 챙겨서 해수욕장으로~~
비는 안오지만 짠뜩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물에 들어가면 약간 추운기운도 느껴지는...
울 애들이랑 휘찬이는 추운줄도 모르고
물에 한번 들어가면 나올줄을 모르고
잠깐 휴식시간...
해변의 과자파뤼~
궂은 날씨에도 꽤 많은 사람들
결국 4시가 넘어가면서 쏟아지는 빗줄기.
짐 챙겨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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