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5 (금욜)
아빠의 생일날
요거는 윤희가 아빠한테 쓴 축하 카드
아구~~
우리 윤희 지금도 간지나게 이뿐데
더욱~ 멋있는 윤희가 되면
얼마나 이뿌려나~~
요거는 수용이의 축하 카드
연필로 써서 희미하기는 하지만...
자기랑 잘 놀아달라는 말씀!!
윤희랑 수용이가 모은 용돈을 합해서
함께 산 생일 축하 선물
아빠가 원한 빤~~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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