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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지게 Face Painting을 한 윤희와 수용이.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지나가는 친구들을 본 윤희랑 수용이. 자기들도 얼굴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성화다. Face Painting을 해주는 곳으로 가보니 역시나 최고인기 장소인듯 싶었다. 꽤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나서야 윤희랑 수용이 얼굴에 그림을 그려 줄 수 있었다. 수용이가 개구지게 생겼나? 윤희는 그냥 볼에 꽃을 그려주더니 수용이는 익살스런 그림을 그려준다. ㅋ 윤희도 수용이도 썩~ 마음에 들어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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