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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의 작품이란다. 근데...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 갈매기가 보이고.. 물고기가 뛰어 오르고.. 사과나무가 보이고.. 사과를 한광주리 딴 엄마와 등에 업힌 아기가 웃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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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이 작품이란다. 엄마는 이 그림을 보자마자 수용이 솜씨가 아니라고 했단다. 선생님이 그려 줬다며. 선생님은 그래도 수용이 손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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