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미술축제 출품작 ^^;

이런 저런 2004. 10. 26. 10:54 by 파이링



윤희의 작품이란다.

근데...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

갈매기가 보이고..

물고기가 뛰어 오르고..

사과나무가 보이고..

사과를 한광주리 딴 엄마와

등에 업힌 아기가 웃고 있네.



수용이 작품이란다.

엄마는 이 그림을 보자마자

수용이 솜씨가 아니라고 했단다.

선생님이 그려 줬다며.

선생님은 그래도 수용이 손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란다.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바료타로> - [항우와 유방]  (0) 2004.11.13
윤희의 받아쓰기...  (1) 2004.11.13
인천 유·아동 미술축제  (2) 2004.10.25
제6회 인천 유·아동 미술축제  (2) 2004.10.25
서유기  (0) 2004.10.22
분류 전체보기 (400)
이런 저런 (399)
사진 첩 (0)
스크랩 (0)
임시보관함 (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