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이가 유치원에서 가져온 느타리 버섯 막 가져왔을 때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아 뚜껑이 닫혀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쑥쑥 자란 느타리 버섯. 우리 윤희랑 수용이도 느타리버섯처럼 쑥쑥 자라거라~~~ |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형탈모증 ^^; (0) | 2006.05.27 |
---|---|
윤희의 빙빙블럭... (0) | 2006.05.27 |
윤희의 봄 운동회 (0) | 2006.05.07 |
수용이 이 빠지던 날 (0) | 2006.05.06 |
건강이 최고... (0) | 200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