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일정중 이틀째날
밤에 또 비가 쏟아지더니 아침이 되니 어느새 맑은 하늘
온가족이 산책로를 따라 산책겸 등산
별로 가파르지 않고 길이 잘 나있어서 편한 길이었지만
산넘어 산이어서 그런지 전망을 그리 좋지 않았다는
다른 전망좋은 산책로가 있었을지도...
산책에서 돌아와서 짐을 꾸리고
계곡 바로 옆에 놓여진 평상에 자리잡은 우리들
어제 남은 고기로 다시한번 고기파티
계곡에서또다시 물놀이
흐~~ 차갑지도 않나??
물미끄럼 타기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진도에 갔다. (0) | 2007.08.22 |
---|---|
Happy Birthday to You 수용아~~ (0) | 2007.08.21 |
안양산 휴양림(I) (0) | 2007.08.21 |
외할머니 집에서... (0) | 2007.08.21 |
계산풀장에서 (0) | 200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