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강원도 마지막날(2)

이런 저런 2009. 8. 30. 22:49 by 파이링

2009. 8.21(금욜)

강원도 휴가 마지막날 오후

강원도의 시작을 바다(주문진해수욕장)에서 했으니

마지막도 바다로~

그래서 가게된 곳 경포대해수욕장


첫날 주문진해수욕장과는 달라도 많이 다른

우선 수많은 인파

그 인파의 대부분이 젊은 애덜이라는

물은 또 왜그리 차갑던지

들어가 있기가 힘들 정도로



들랑날랑을 반복하던 아이들

아빠 안주를 탐내는 윤희

오징어가 콧구멍 속으로~



우리들 만의 Show~

녀는 녀끼리~ 남은 남끼리~

도도녀와 애교남들



폼잡은 미수니

언제봐도 이쁜 미수니~

마지막으로 수용이랑 아빠의 씨름 한판 까지




자~~알 놀았으니

어여 가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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