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용.... 재롱잔치 중.. 윤희와는 달리 수용이는 집에서는 재롱잔치에서 뭐뭐를 하는지 말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언제 수용이가 나오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수용이가 속한 반의 순서가 되면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는 긴장 긴장... ^^ 솔직히 엄마랑 아빠는 '저넘이 잘 하려나.....' 하며 기대반 걱정반....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너무도 씩씩하고 너무도 귀엽게(^^) 잘 해내는게 아닌가... 엄마랑 같이하는 "숲속의 요들가족" 걱정 많이 하더마는 너무도 능숙하게 잘 해내는 엄마...ㅎㅎ 귀여운 수용이... 너무너무 잘 했다. |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롱잔치 사진 모음 (0) | 2005.01.21 |
---|---|
재롱잔치 - 윤희 편 (2) | 2005.01.20 |
재롱잔치... 수용이 (1) | 2005.01.19 |
재롱 발표회 (0) | 2005.01.16 |
전보발령.. (0) | 200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