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재롱잔치 - 수용이 편.

이런 저런 2005. 1. 20. 16:43 by 파이링

장수용.... 재롱잔치 중..

윤희와는 달리 수용이는 집에서는 재롱잔치에서 뭐뭐를 하는지 말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언제 수용이가 나오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수용이가 속한 반의 순서가 되면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는 긴장 긴장... ^^

솔직히 엄마랑 아빠는

'저넘이 잘 하려나.....' 하며 기대반 걱정반....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너무도 씩씩하고 너무도 귀엽게(^^) 잘 해내는게 아닌가...

엄마랑 같이하는 "숲속의 요들가족"

걱정 많이 하더마는 너무도 능숙하게 잘 해내는 엄마...ㅎㅎ

귀여운 수용이...

너무너무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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