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한잔 하시고 늦게 들어온 날. 아직까지 안자고 아빠를 기다리던 윤희랑 수용이. 아빠한테 동시에 안겨보겠단다. 서로 자기가 아빠 목에 올라 타겠단다. 아빠의 술기운이 센건가? 아니다... 너희들이 너무 가벼운거다. 밥 많이 먹고 쑥쑥 크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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