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2010. 7.10 토욜

외삼촌이 신청해준 애버랜드 입장권

덥긴 덥지만 그래도 놀아주리라~~ ㅎㅎ


요기는 애버랜드 입장하고 나서 보이는 초입 즈음...

날도 무쟈게 덥고만은

왠 사람은 그리 많던지 ㅎ

(그러는 우리도 갔군...)


날이 덥든... 사람이 많든...

그래도 놀이공원에 왔는데 놀이기구 타야쥐~

곳곳에 설치된 시원한 수증기가 뿜어 나오는 기계 앞에서

더위도 식혀가면서...

사격하는 수용이

...

지금부터 사격에 재능을 보일 필요는 없지만...

범퍼카를 타기위해 줄을 기다리는 윤희

...

벌써부터 운전에 재능을 보일 필요는 없지만...


앵무새 모이주기 체험

손바닥 위에 모이를 올려놓고 앵무새 유인 성공~

윤희는 무서운건지

선뜻 앵무새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손바닥에 올려놓을 생각은 더더욱 못하고...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하려고 서둘러 퇴장

나가는 길 중간에 보이는 동물원

전설속의 백호라고 쓰인 듯...


마무리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 사진은 찍지 못했음

왜냐...?

입장이 늦었으니(5시 입장)

퇴장시간(8)까지 부지런히 놀자고

사진 찍지말고 놀자는 의견이 많은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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