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13 ~ 8.14(금 ~ 토)
할머니 회사에서 여름 휴가지로 잡은 무의도 펜션
물때가 맞지 않는지라
(바닷물이 저녁때 들어오므로 수영을 할 수 없는지라)
애초에 우리가족은 가지 않기로 한 무의도
하지만 할머니는 기왕에 잡아놓은 펜션이라 안가면 안된다 하고
애들도 꼭 가고싶다고 하여...
당일날 무의도에 들어가기로 결정
아빠는 회사에 있어서 불참...
무의도 들어가는 입구에서 수용이랑 윤희
그리고 무의도에 들어가
펜션 앞 연꽃이 만발한 연못가에서 할머니랑 아이들
무의도 펜션 앞에서...
아빠는 같이 가지 않아서
무슨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네 ^^
이른 아침...
물이 빠지기 전에 바닷물 입수
하나개해수욕장인가...
실미도해수욕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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