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인천 무의도에서 1박2일

이런 저런 2010. 8. 25. 23:02 by 파이링

2010. 8.13 ~ 8.14(금 ~ 토)

할머니 회사에서 여름 휴가지로 잡은 무의도 펜션

물때가 맞지 않는지라

(바닷물이 저녁때 들어오므로 수영을 할 수 없는지라)

애초에 우리가족은 가지 않기로 한 무의도

하지만 할머니는 기왕에 잡아놓은 펜션이라 안가면 안된다 하고

애들도 꼭 가고싶다고 하여...

당일날 무의도에 들어가기로 결정

아빠는 회사에 있어서 불참...

무의도 들어가는 입구에서 수용이랑 윤희

그리고 무의도에 들어가

펜션 앞 연꽃이 만발한 연못가에서 할머니랑 아이들


무의도 펜션 앞에서...

아빠는 같이 가지 않아서

무슨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네 ^^


이른 아침...

물이 빠지기 전에 바닷물 입수

하나개해수욕장인가...

실미도해수욕장일까...??

분류 전체보기 (400)
이런 저런 (399)
사진 첩 (0)
스크랩 (0)
임시보관함 (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