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2007. 2.21(수욜) 수용이 졸업식..

2004년3월 미술학원 입학(?)

(유치원이라고 '입원'이라는 표현은 이상하고...)

2005년 10월 미술학원에서 스포츠단으로 전학(?)

(학교도 아닌데 '전학'이라는 표현도 이상하기는 해...)

2007년 2월 스포츠단 졸업

수용이반 교실앞에 붙어있는 작품

수영선생님한테 보내는 편지인가 보다

졸업식장 입장을 앞두고...

입장 대기중

입장(배꼽손... ㅋㅋ)

수용이한테 전해 줄 꽃다발을 들고 엄마랑 윤희도 찰칵~

졸업식 행사를 마치고 다시 수용이네 반에 돌아와

선생님한테 상이랑 선물을 받고...

선생님 말씀.

"선생님은 슬픈데... 우리 친구들은 안그런가 봐~~"

친구랑...

누나도 졸업가운 입었네?

마무리는 피자헛에서...

졸업을 하더니 양도 커졌나봐...

한판에 8조각... 네식구가 사이좋게 2조각씩!!

전에는 아빠 먹을 양이 많았는데...

이제는 먹는 양이 똑같아.

수용이의 일기 中

졸업식을 해서 너무 좋았다는 말(학교에 가게 되어서 너무 좋은가 보다..)

피자가 너무 맛있었다는 말들이 적혀 있음.

수용아 졸업 축하해...

초등학교에 가서도 항상 건강하고 씩씩한 수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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