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8일 일요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드림파크) 그림그리기 대회
일기예보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된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는 주룩주룩~
비로부터 안전한 천막 한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그림그리기 시작.
주최측에서는 이것저것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듯 하였으나
비가 내리는 관계로 많이 아쉬웠던...
그림 그리다 말고 중간에 참가한 부대행사
수용이의 림보...
평소 그리 유연해 보이지 않는 수용이건만
꽤 오랫동안 살아남아 기어코 선물은 손에 쥔 수용이. ㅋㅋ~
림보게임후...
댄스경연을 위해 무대에 올라온 수많은 아이들.
1차 맛보기 댄스에서 걸러진 5명의 아이들.
거기에 속해진 두 아이들.
덕분에 무대에 불려 올려진 엄마.
그리고 이어지는 엄마랑, 윤희랑, 수용이의 댄스댄드~~
Tell me... Tell me... Te te te te Tell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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