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인천으로 올라가는 길이 막힐지도 모르고

낮에 운전하려면 더울테니까

새벽에 출발 하기로 해놓구서는

7시 좀 넘어서 출발~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뜬금없이 백양사 방문 결정 ㅎ

근데 무슨 입장료가 이리 비싼겨?

12,900? 이었던가?

주차비가 5천원이라니... 너무 비싼...

 

 

 

주차장에서 좀 올라간 곳에 있는 오토 캠핑장을 지나 백양사 표지석에서

표지석을 좀 지나면 나오는 백양사 경내를 좀 둘러보고

속이 좋지 않아 해우소에 들러 속 좀 비워내고...

 

 

 

그리고 다시 차에 올라 달리고 달려서 인천 무사 도착

그래도 별로 안막히고 양호하게 도착

13시 즈음에... ^^

이렇게 추석 연휴를 다 보내고

거의 운전으로 대한민국 서쪽편을 다 훑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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