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충치..

이런 저런 2004. 4. 7. 13:26 by 파이링

무지 아픈..
하지만 치과를 가기는 무서운..

며칠째 미루다 미루다 맘 다잡고 치과에 갔다왔다.

허전하다..
아픔을 주면서 존재를 인식시키던게 없어져서 허전하기도 하고..

그치만 이젠 아프진 않으리라..
하지만 없어서 불편할게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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