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수용이의 그림..

이런 저런 2004. 5. 19. 11:12 by 파이링

어지껏 아무의미없이...
음....아니지....
그래도 제딴엔 무슨 의미를 부여하며 그렸을 것이데...
암튼.....
그렇게 백지에 그림을 그려대던 수용이가 아빠라고 그린 그림이다.

뭐..... 물론....
아빠가 저렇게 생겼을리 없지만도..
사람의 눈.. 코.. 입.. 머리카락.. 손.. 발..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다니...

뭐.....
대견하단 말이지.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윤희랑 수용이랑  (1) 2004.06.04
윤희의 그림...  (1) 2004.05.19
토함산에서 바라본 일출  (0) 2004.05.18
경주로의 나들이...  (0) 2004.05.14
어버이날...  (1) 2004.05.10
분류 전체보기 (400)
이런 저런 (399)
사진 첩 (0)
스크랩 (0)
임시보관함 (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