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링's Blog
개인적인

두번째 파마머리[수용]

이런 저런 2007. 4. 18. 14:49 by 파이링

2007. 4.16일 월욜

음... 수용이가 파마를 한적이 있었는데...

몇년 전이었는지... 가물가물...

수용이가 두번째로 파마를 했다.

몇년전에 뽀글뽀글 머리라고 친구들한테 놀림을 심하게 당했었는지

안하겠다고 버팅기더니

이번엔... 지 엄마한테 어떤 꼬임을 받은건지 파마한 모습을...

나름... 귀여운 모습 ^^

파마를 말고 집에서...

으~ 간지러워.. 언제 풀어요??

드뎌~~ 풀었다!!

파마하느라 고생한 수용이...

저녁은 분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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