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16일 월욜 음... 수용이가 파마를 한적이 있었는데... 몇년 전이었는지... 가물가물... 수용이가 두번째로 파마를 했다. 몇년전에 뽀글뽀글 머리라고 친구들한테 놀림을 심하게 당했었는지 안하겠다고 버팅기더니 이번엔... 지 엄마한테 어떤 꼬임을 받은건지 파마한 모습을... 나름... 귀여운 모습 ^^ |
파마를 말고 집에서...
으~ 간지러워.. 언제 풀어요??
드뎌~~ 풀었다!!
파마하느라 고생한 수용이...
저녁은 분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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