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니도 이제 부터는 글을 올리련다. 치영이에게 배워서 컴맹을 탈출해야지.
오늘은 사진 올리기를 시도한다.
수용이가 예쁜 우리 엄마라고 제목지어 준 사진이다.
실물보다 영 시원찮게 나왔는데도 우리 아들에겐 예쁘기만 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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